eCall은 유럽 연합 내 어디에서든지 충돌 사고를 당한 운전자를 빠르게 지원하기 위해 진행 중인 이니셔티브입니다. eCall은 2018년 3월 31일 현재 EU 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신차에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합니다. 심각한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차량에서 구조센터로 긴급 통화(E112)가 수동 또는 자동으로 걸리고 이를 보완하는 관련 차량 및 위치 정보가 담긴 MSD(Minimum Set of Data)가 전송됩니다.
eCall(Emergency Call)
자동 긴급 통화로 생명을 구합니다
